심춘자 / 중국어

2023.08.09

부부싸움 (2)

여주경찰서 경찰관이 중국인 아내한테 안전한 쉼터로 이용하시는 동의서에 이름 싸인을 하시고 비용이 없으며 버스로 5분 거리에 있고 이주여성다문화 도움이 필요하는지 여쭤보시고 며칠후에 중국집으로 가니깐 필요없다고 중국인 아내가 하셨습니다. 당분간은 부부가 떨어져 있는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경찰관님은 현명한 판단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