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OCELYN / 독일어
2023.08.20홍설수설
토요일 아침 6시 경찰서에서 온 전화 , 현행범으로 잡은 한 독일사람 조사의뢰 도움이다.
본인이 태어난 독일은 싫어하고 동남아시아 만 돌고돌아 여기 사람들이 백인인 독일사람을 좋아 한다고
믿고 있는지 아니면 본인생각에 침착해서 살고 있는지 알수 없는 말이 많은 현행범이다.
좌우지간 사법경찰의 도움 신청으로 이른 아침부터 달려간 환경 달래면서 얻어낸 정보를 행적으로 옮길 때는 딴소리로 뒤집어 업어
고생을 하며 결과 없이 시간 낭비로 세금에 축을 낸 사례 다만 독일에서 50년을 살다온 나에게도 이런 사람을 처음 경험 하는 것이 나의 생예에
ㅊ음이고 또한 이런 독일 사람의 경험에 의아 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