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23.09.01

진료안내

수원월스기념병원 의사선생님께서 폭행을 당한 중국인환자가 119에 실려 오셨는데 통역요청을 하셨고 머리와 허리가 아프다는 피해자 중국인은 현장에서 2명이 자기를 밀고 때리고 계단에 넘어져서 병원에 보내는커녕 현장밖으로 끌고 나와서 주변분들이 도움하에 경찰을 부르고 응급차를 불러서 병원에 오셨다고 억울함을 하소연 하셨고 의사선생님은 아픈데 있는지? 알레르기 있는지? 일단은 사진을 찍고 검사를 하고 입원여부를 결정하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