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아 / 영어

2023.09.22

동두천경찰서 폭행사건

동두천경찰서에서 봉사 요청이 왔고, 모로코인과 한국인이 담배를 피우다가 시비에 휘말려 폭행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모로코인의 입장을 통역해주었으며 사건 처리를 원하는 지에 대해 상황을 설명해주었습니다. 모로코인은 폭행에 대한 사과와 보상이 없다면 합의 대신 경찰관 개입을 원한다고 하여 결국 사건 처리를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