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구 / 영어

2023.09.23

스미싱 의심

한국 거주 외국인이 세관에 자기 개인 정보를 알려 주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 물건 살 때 필요한 정보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관련하여 112 신고를 하여 112신고는 피해가 있을 경우에 하는 것이고 빨리 신용카드 회사에 전화해서 신용카드 번호를 중지 시키고 출입국 관리소에 신고 하여 외국인 등록증 정보를 노출이 되었다고 신고 하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통상 외국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세관 공무원이 직접 고객에게 전화 거는 일은 없으니 앞으로도 문자나 전화로 개인 정보를 요청 할 경우에 정보를 주지 말고 바로 문자를 삭제 하라고 알려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