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10월 2일 20:18분. 강원 112 상황실에서 중국인이 무슨 일로 전화했는지 알아 봐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신고인은 남자였는데 근무지에서 사장이 욕하며 폭행한다고 했다. 신고인의 위치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고인 주변에 한국인를 찾아 정확한 위치를 확인, 출동한 경찰에게 인계 후 통화를 종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