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경 / 러시아어

2023.10.13

인천 경찰서

피가 묻은 환자복을 입은 러시아 남성께 무슨일이 있는지 여쭤봐 달라고 하였으나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말씀하지 않고 집에만 데려다 달라고 하여 이를 전달하고 통역을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