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아름 / 일본어
2024.01.05여권 분실 신고
젊은 일본인 커플이 한국에 놀러 왔는데, 여성분이 여권을 잃어버려 찾아보았으나 찾을 수가 없어 남성분이 대신 서울지방 검찰청에 도움을 요청하셨네요.
일본 대사관에 전화를 해보려 하였으나 근무 시간이 지나 도움을 못받아 어찌해야 좋을 지 난감했던 상황이네요. 현재 호텔(동대문 역사박물관
근처의 스카이 파크 호텔)에 있다고 하여 경찰분이 그 호텔로 출동하여 도와주기로 하고 통역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