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 프랑스어

2024.03.12

프랑스어 기우탁 봉사자님께서 전해주신 사례입니다.

#병원#진료안내
2014년 3월 10일 오전 경남 창원 파티마 병원 직원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주한 하아티 사람으로 병원 측에 전화를 하면서 머리를 다쳐 치료가 급한데 우선 전화상으로 진료 신청이 가능 하냐고 묻고 있는데 이 사람에게 프랑스어로 진료 신청은 전화상으로는 불가능 하고 반드시 내원해야 한다는 말을 전해 주셔요 하기에 그렇게 통역을 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