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2024.04.15탈세사건 무혐의#警察#事件及事故중국유학생이 홈택스를 통해서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자기의 이름을 도용하여 시흥에 **회사가 근무를 하는것처럼 거짓으로 월급을 올리고 명확한 증거가 있는데도 경찰이 무혐의 처분에 대하에 불만하여 변호사 대동하여 이의신청을 하고 다시는 이런 경제범죄를 차단하겠다고 하소연하셨습니다. 법은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