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중국어

2024.07.01

112신고

#15885644#connection
서울중구경찰서 경찰관 112신고 받고 민박집에 출동을 했는데 남자 3분 여자 3분이 있었으며 그중 10살 친구가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있었는데 중국인 남자분이 노크를 하지 않고 문을 열어서 112신고에 이르렀고 같은 중국 청도에서 동대문에서 옷을 구입하는 보다리상인이여서 고소 취하하신다 해서 이름 인적사항 휴대폰번호 기재를 해야 한다고 경찰관님이 여권 보시고 적으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