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경 / 일본어2024.07.09AI인줄 알았는데 인간이었군요#병원#증상_설명인하대병원에서 걸려온 전화로 보호자와 의료진 사이의 상담내용을 통역해 드렸다. 입원해 있는 환자를 추후 일본으로 귀국할 때의 방법, 조치 등에 대해 스피커폰을 통해 설명해 드렸다. 통역이 끝나고 환자분의 쾌유를 빈다고 마무리 인사를 했더니 보호자분이 많이 고마워하셨다. 처음엔 AI하고 대화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병원 관련 통화라 통역할 때 조금 버벅대서 그런건지도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