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희 / 중국어

2024.08.09

분실 신고...

#15885644#connection
8월 9일 20:47분. 제주 112 상황실에서 중국인이 무슨 일로 전화했는지 알아 봐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중국인 여자는 옷 가지 등을 잃어버려 분실 신고를 하고 싶다고 했다. 직원은 근처 가까운 파출소에 가서 신고 접수하라고 전하니 잘 알았다며 통화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