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일 / 영어2024.08.16새벽에 약국을 찾는 외국관광객#경찰서#진료안내경찰서에서 걸려온 전화. 우크라이나에서 온 관광객이 한국 열대야 더위 때문에 약국, 응급실을 찾는데 소통이 안되어 통역 요청함. 새벽 5시 10-17분 경이라 문을 연 약국이 없으며, 응급실에 관한 안내를 해주는 것을 통역하였음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