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형 / 영어
2024.09.01경찰서에서
새벽 6시 버스정류장에서 동두천경찰서에서 통역의뢰 전화를 받았다. 지나는 자동차 소리와 외국인이 흥분을 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듣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내용은 크럽에서 친구와 술마시고 밖에 나왔는데 누군가 소리를 지르고 싸움을 걸어왔다는 이야기. 경찰이 사건 접수를 원하는지 원하면 인적사항을 알아야한다고 하여 그대로 통역을 해 주었고 경찰도 잘 이해하고 처리하겠다고 하여서 통역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