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인 / 프랑스어2024.09.21경찰서 방문 노인#connection프랑스어를 하는 노인이 관할 경찰서 방문, 그 이유를 물어옴. 41년생이라는 노인은 고속도로 가에 앉아있다 경찰에 연행되었고, 길에서 낙상하여 손가락을 다쳤고, 경찰이 우산 하나를 주었는데 우산을 되찾아 가기를 원한다며 계속 횡설수설함. 경찰분은 노인이 그냥 찾아왔기 때문에, 다른 경찰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고 우산만 하나 드리기로 함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