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 영어

2024.10.11

파손 변상

#숙박시설#기타
필리핀 세부에서 여행중인 한국인 관광객이 호텔내 에서 본인 부주의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인접한 출입문을 약간 파손시키는 사고가 발생하여 본인이 변상을 하겠다고 호텔측에 설명을 하려고하니 영어로 통역해 달라고 요청한 후 전화를 끊고 기다렸으나 후속 요청 콜이 없어 상황이 종료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