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아름 / 일본어
2024.10.12119 대원의 요청전화
일본인 연세드신 남성분이 혼자
119 (?)에 찾아오셨는데, 대원분의 질문을 4가지 통역한 바, 경련을 일으켜서 오신 줄로 인식하셨지만 본인은 경련을 일이키지 않았고, 몸이 조금 아플 뿐, 가지고 있는 지병도 없고 지금 한국에 함께 있는 보호자도 없으며 병원에 가고싶으냔 질문엔 거길 왜 가냐고 반문을 하시네요.. 여기까지 대원분께 알려드리니, 됐다고 감사하다고 하셔서 종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