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아름 / 일본어2024.12.15119 상황실로부터#15885644#connection제3자 전화로 통역요청이 왔네요. 일본인 여성이 배가 많이 아파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주소를 파악 중, 복통이 가라앉아 왔대요. 그럼 병원에 안가도 되냐, 금방 또 아파오면 어떻게 하냐고 그녀에게 물으니 119대원 왈, 주소는 파악해 놨으니 다시 아파오면 전화하라고, 그리하면 5분 내로 도착할 것이라고 하여 전달해 드리고 종료했습니다.다음 게시물이전 게시물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