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근 / 일본어

10분전 택시 기사의 폰이왔다 부산 해운대인데 일본인이란다 일본인이 있는곳은 해운대역 동해로 관광코스가 최근 약 3년전? 만들어진 곳인데 문제는 나도 기사도 일본인의 영어 발음을 제대로 몰랐다 간신히 이해되어 달맞이 길입구에서 죄측에 위치한 곳 설명 실은 나도 수차 기본적있으나 금방 영어가 생각나지 않았다 영어를 무분별하게 쓰는 것 아닌가하는 아쉬움과 택시 기사가 이해를 해서 다행이었다 지금 가족과 여행지에서 쉬다가 통역을 해서 가족들도 내가 봉사하는 비비비에 대해 확실히 알게되었다 보람된 하루여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