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 undefined

2025.01.09

부친 행방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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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이 119로 전화를 걸어 경찰관에게 연행되어 간 부친의 행방을 알고 싶다고 하여 인근 치안센터를 방문하여 부친의 신변에 대한 현재 상황을 알아보라고 안내하고 통화를 종료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