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자 / undefined

2025.02.11

빈병때문에 75세 할머니 절도범 현행범체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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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할머니를 경찰서로 연행후 3시간이나 조사를 받고 아들까지 모시고 오셔서 아들앞에서 다시는 빈병을 가져가지 않는다고 하셔서 경찰관들은 할머니를 집으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