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아름 / 일본어
2025.02.14남대문경찰서의 여경의 통역부탁
일본인 여성들이 관광와서 공항버스를 타고 서울역 환승센터에서 내리면서 물건을 놓고내려 인근에 있는 남대문 경찰서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했네요.. 다행히 탔던버스의 번호와 차번호를 조회할 수 있어서
그 기사가 운전하는 리무진이 오늘밤 9시반 경에 같은 서울역 환승센터를 지나갈 예정이니, 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당해 버스가 오거든 손을 흔들든지 하는 신호로 기사분과 연락하여 분실물을 받아가도록 통역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