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영 / 포르투갈어

2025.03.13

입국심사

#15885644#connection
한국에 입국하려던 브라질 축구코치와 입국심사원 간의 대화를 통역하였습니다, 결국 무비자로 관광목적으로 들어와 일을 하려고 했던 브라질사람이 심사원의 여러가지 질문에 들통이 나서 다시 브라질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