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보라 / 영어

2025.03.14

길거리에 쓰러진 취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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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삼자통화로 위치 알려드림. 쓰러진 친구가 토하고 숨쉬는 것 같지않고 반응이 없자 놀라서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경찰은 그냥 취객으로 취급하고 설명없이 가심. 구급대원이 도착하고 혈압도 확인하시고 문제 없는 것 확인 후 귀가조치 하심. 집을 몰라서 근처 숙소에 데려가는 게 좋을 거라는 말 하려다가 통화 끊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