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찬 / 중국어
2025.04.05제주도 119의 중국어 총역요청
제주도 119로 부터 현재 중국인이 도움을 요청해 왔다며 통역요청 전화를 주셨습니다.
중국인과 상황 설명을 들어보니 한. 모르는 노인께서 소리를 지르고 겁을 줘서 본인들이 너부 큰 공포감을 느끼고 있다 어디로 뛰어갈지도 모르겠고 너무 안전을 보장해줬으면 좋겠다.
해당 설명하니 119에서도 같이 있는것이 아니고 전화중이라며 해당사항은 경찰서로 연락해달라고 하여
중국인에게 전달하니, 어디가 파출소인지 모르겠다.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다 하였음.
119에서 경찰서에 전화하여서 4자 통화를 하였고,
중국인에게 주변에 주소 표지판 보이는거 알려달라고하니, 도남로3-3에 있다고 하여,
경철분에게 중국인 성분이 위치 알려드리고 통화종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