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b Volunteer
bbb는 이주민들의 소중한 등불이에요.
2019-10-16


bbb는 이주민들의 소중한 등불이에요.

 

한국에 왔을 때만 해도 말을 거의 못했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어 정말 자랑스럽다는 심춘자 봉사자는 밤잠을 줄여가며 한국어를 공부했다.

“bbb 전화는 놓치지 않고 받아요. 24시간 전화기를 켜놓죠. 저야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아는 사람이라곤 엄마뿐이었고, 하나씩 찾아가면서 배워나간 일들이지만 전화를 하신 분들에게는

제가 힘이 될 수 있잖아요. 만약 그때 저도 bbb를 알았다면 덜 어려웠을 거라 생각해요. 그 마음을 헤아리는 것, 작은 도움이라도 주는 것이 제 일이에요.”

 

심춘자(48) 봉사자

2008년부터 bbb 중국어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태어난 심춘자 봉사자는 2000, 할아버지의 고향인 한국에 왔습니다.

2012, 2015-2018년 우수활동 봉사상을, 2018년 인천공항특임봉사자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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