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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는 best friend 이다. 언제든 전화해도 반갑게 인사하고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BBB는 나 자신의 자각이다. 왜냐하면 공부하고 연습한 곳을 활용할 수 있어 나의 가치를 다시 자각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BBB는 금연이다. 연락이 없으면 금단이 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몸은 건강해 지는 것 같은 이건?

bbb는 사람이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사람이 직접 생각하고 전달하는 통역 서비스기 때문이다.

BBB는 _숨_이다 언어의 장벽앞에서 고통스러울때 _숨_을 쉴수 있게 해주므로. 숨이 있어야 우리는 편안할 수 있다.

bbb는 소통 이다 세계인의 언어를 하나로 연결하주는 고리

BBB는 응급실이다. 왜냐하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24시간 열려있기 때문이다.

bbb는 구급상자다!!!! 택시에서도 공항 마트에서든 어디든 갖고 상비해야 할 19개 언어의 긴급상자잖아요~

bbb는 이정표이다. 왜냐하면 내 갈곳을 정확히 알려주니까

bbb는 고대기다 외국어로 헝클어진 분위기를 쫘악 펴주기 때문이다

bbb는 119다. 전화 한 통으로 위급 상황이 해결되니까!

bbb는 '망치'이다. 왜냐하면 '언어소통의 장벽을 깨부수기' 때문이다.

BBB는 따뜻한 온천이다 언어의 차이에서 오는 피로를 말끔히 녹여주기 때문이다.

bbb는 촛불이다. 어려울때 어둠에서 빛으로 밝혀주고 또 다시 어둠의 그림자에게 희망이 되어주니까.

BBB는 병원이다. 아픈곳을 치료하듯이 소통의 문제를 해결해 주니까.

bbb는 ba bo box이다. 왜냐하면 아무런 댓가없이 자신의 재능기부를 하고 퍼주기만 하면서도 즐거워하기 때문이다.

BBB는 연결고리이다. 모두 연결되어 도움을 주고 받으니까.

bbb는 오아시스이다. 타국에 와서 언어의 장벽을 느꼈을 때 bbb를 만난다는 건, 사막에서 목이 마를 때 오아시스를 발견 한 것과 같은 기쁨일 것이기 때문이다

bbb는 지란지교다. 왜냐하면 지초와 난초처럼 맑고 깨끗하며 두터운 벗 사이의 사귐으로 언제나 서로를 이어주기 때문이다..

bbb는 나침반이다. 언제 어디서나 헤매지 않게 도와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