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2020.04.24

[이벤트] bbb 운동 18주년 축하 이벤트



본 이벤트는 마감되었습니다.


bbb 운동 18주년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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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2020.04.29 20:07
자랑스러운 BBB의일원이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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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2020.04.29 20:07
BBB 봉사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친절의 아이콘으로 작은 힘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입니다. 세계 속에 더욱 우뚝서는 친절강국 Korea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BBB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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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2020.04.29 20:06
2002년 한일월드컵과 함께 시작된 BBB운동에 창단멤버로 봉사하고 있다는 데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부족하나마 민간외교관이라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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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란2020.04.29 20:05
언어장벽없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bbb와 bbb자원봉사자님들의 24시간 깨어있는 통역서비스로 자긍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bbb 운동 18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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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영2020.04.29 20:04
처음엔 돌아와서 언어 안까먹고 싶어 개인적 이유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크고 작은 국제 이슈들 생길 때마다 알아둬야 통역에 도움될 것 같아 주의깊게 보게 되고 괜히 애국자 되는 느낌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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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원2020.04.29 20:04
18년을 축하합니다. 가끔 오는 전화지만 간절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면 보람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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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망2020.04.29 20:04
bbb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느낄수 있게 해주며 내가 가진 재능이 다른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수 있다는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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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2020.04.29 20:03
BBB 18주년 정말 축하하며~ 잎으로도 계속 봉사할것입니다^^ 언제까지나 세계인과 함께 성장하는 BBB 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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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근2020.04.29 20:03
bbbkorea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봉사자분들이 있음으로 인해 bbbkorea가 더 빛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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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현2020.04.29 20:01
2011년 참가하여, 통역건수 40건 등 활동내역을 새삼 돌이켜봅니다. 저는 작은 힘이지만 큰 일을 이루는 BBB봉사활동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 약속드리며, 성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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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2020.04.29 20:01
bbb-korea 18주년 축하드립니다 통역활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렸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감사함을 표현했을때 행복이 배로 늘었습니다 모둔 봉사자 분들 앞으로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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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연2020.04.29 20:01
18주년 축하합니다. 전세계 최초인 bbb 통역 서비스가 있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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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2020.04.29 20:00
18주년축하합니다. 함께할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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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연2020.04.29 20:00
BBB에서 통역 자원 봉사를 하면서 작은 저의 재능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고,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국공신인 저도 활동한 지 18년이 되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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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용2020.04.29 19:58
나눔의 실천 BBB 18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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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름2020.04.29 19:58
2004년부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 작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어서 기뻤어요 앞으로도 계속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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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2020.04.29 19:57
BBB봉사활동을 한지 벌써 십년이 넘었습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관광객들을 전화로 통역하면서 어떻해 하면 조금 더 디테일하고 맘에 팍 와닿게 표현을 전달할수 있는지 전화를 끊고 다시 한 번 나의 통역 스킬을 생각해보고 점검할수있는 시간이라고봅니다.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나의 언어공부 점검시간이 되는 일석이조에 BBB자원봉사^^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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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민2020.04.29 19:56
18주년 축하합니다! 뜻깊은 지금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소통과 언어가 필요한 모든 곳에 bbb코리아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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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양2020.04.29 19:55
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봉사를 했는데, 그 아이가 벌써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네요.. 중국어 전공자로서 얼마전 엄중했던 펜데믹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신청하지 못하였던 것이 못내 아쉽지만, 앞으로도 할 수 있을 때까지 봉사하고 싶습니다. 봉사하는 당신이 우리가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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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성2020.04.29 19:55
벌써 18년째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전보다 통역건은 줄었지만 언제나그랫듯 책임감을 갖고 봉사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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