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통역자원봉사라는게 나날이 중요해지는 요즘입니다. 말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 세상을 조금씩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8주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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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2020.04.27 24:31
2. 자발적 참여라는 채널을 통해 국내외 인적자원의 우수한 활용, 체계적인 인프라구축, 언어적, 문화적인 대외 국가경쟁력 향상.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개선되고, 더욱 성장해나가며 언어통역서비스를 확대해가고 있는 BBB Korea의 봉사자라서 뿌듯하고 자긍심을 느낍니다. 앞으로 국내뿐아니라 국외 언어통역서비스의 표준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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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일2020.04.27 24:30
4월24일. bbb생일. 내 생일.
bbb 18주년 축하해요. ^^
잠깐 동안의 전화통화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고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는데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같아 너무너무 뿌듯해요. ^^
bbb 운영진 여러분, 봉사자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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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2020.04.26 22:55
1.외국어증진, 노련함
2.외국인과 한국의 소통,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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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준2020.04.26 22:21
BBB를 통해 조금이나마 사회에 공헌할 수 있다는 부분이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었습니다.
앞으로도 BBB가 추구하는 언어장벽 없는 세상에 계속해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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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정2020.04.26 21:09
bbb korea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언어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어 모든 우리 국민과 또 우리나라를 방문해주신 모든 외국인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단체라 생각했습니다!
bbb korea를 통해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에 큰 자긍심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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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아2020.04.26 19:38
bbb운동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bbb활동을 할때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제가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bbb 가 되시길 바라며,
저 또한 노력해서 bbb가 발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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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지2020.04.26 19:23
bbb korea 18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언어장벽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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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정2020.04.26 17:43
bbb 운동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학생때 프로보노로 활동하며 처음 bbb를 알게되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좋은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어서 내심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단순한 봉사 서비스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는 bbb 운동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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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혜2020.04.26 15:28
BBB 1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의 뜻과 마음이 모여 지속 할수 있는 큰 단체가 되었네요. 저도 봉사자로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BBB 를 통해 더 성장할수 있는 한해가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지치고 힘들지만 나보다 남을 더 돌아보고 세계를 돌아보는 bbb와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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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아2020.04.26 13:42
현장에서 시시때때로 수고하는 BBB 봉사자님들,
그리고 봉사자님들과 서비스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리하고 다양한 방법 모색 및 운영하는 BBB 관계자님들~!
모두의 힘이 하나하나 모여 한 해, 두 해 흘러 벌써 18년이 되었네요.
아장아장 걸음마도, 걷지만 때론 넘어지던, 질풍노도의 사춘기도
무사히 지나 벌써 성년식을 바라보고 있네요.
무엇보다 선한 의지, 언어와 문화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마음으로 시작된 BBB와 조금이라도 함께 했고, 하고 있단 생각에 언제나 감사하고 BBB 봉사자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생활 속 봉사 실천이라는 마법의 시간과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준 BBB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해요.
18번째 생일 정말 축하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하는 BBB면 좋겠습니다.
욕심 같아선 천수 이상을 누리면 좋겠네요~ :-)
다들 코로나로 힘드실텐데 봉사자님들, 관계자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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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규2020.04.26 12:24
bbb운동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bbb는 그동안 제게 바쁠 때나 한가할 때나
제가 가진 작은 재능으로 뭔가 기여할 수 있다는 뿌듯함을
도움 받은 사람들의 사연을 보고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활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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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세2020.04.26 12:08
bbb운동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상 이유로 사회생활을 접고 힘들던 시절
bbb를 만나 큰힘을 얻었고 스스로 타인에게 작지만 도움되는삶을 살수 있다는것에 긍지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10년 넘는기간 감사했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덕분에 지금은사회의일원이되어 사회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이런기회를 주신 스텝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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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련2020.04.26 12:03
bbb의 시작부터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작게나마 사회를 위해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bbb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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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선2020.04.26 11:12
BBB코리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통역봉사를 하면서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언어장벽없는 세상을 향해 가기위해 함께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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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우2020.04.26 10:26
프로보노로 활동한 3개월 여간 잊을 수 없었던 추억이 된거 같아요. 18주년을 넘어 계속 언어, 문화 장벽을 허무는 보람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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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아름2020.04.26 10:02
생일은 지나버렸지만, 18번 째 생일을 축하드려요. 아니, 저 자신 포함해 축하합니다. 이어령 님은 어떻게 이렇게 위대한 사업을
구상, 실현하셨는 지 감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여러 BBB 직원 여러분, 임원 여러분, 18년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드리고, 특히
최미혜 사무국장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수고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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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2020.04.26 09:56
bbb 생일을 축하합니다. 17년간 bbb를 키워온 운영자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bbb가 자라온만큼 봉사자도 함께 성숙되고 사회적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창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큰 성장을 기원하며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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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2020.04.26 09:46
BBB코리아가 성년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이태원 조그만 보금자리에서 코맹이로 만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훌쩍 커버렸네요. 초창기 초석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셨던 최미혜 국장님은 잘 계신지요? 이젠 기둥이 되셨겠네요.ㅎㅎ BBB코리아가 재능기부와 봉사부문에서 글로벌 한류가 될거라 확신하며 늘 고생많으신 국장님과 직원분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100세되는 그날까지 BBB코리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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