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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2018 제 10회 International Friends Day 1일 어린이 기자단
안녕하세요!
bbb 코리아입니다. 4월 28일, 제
10회
bbb International
Friends Day에서 어린이들이 1일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했습니다. 서울숲에서 개최된 제 10회 bbb
IFD에서 어린이 기자단은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취재하면서 약 200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축제 곳곳을 누비며 적극적인 기자 활동으로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취재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세계와 소통하다
오늘 (4월 28일) 서울숲에서는 ‘세계와 소통하는 bbb 코리아’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 축제에서는 세계의 가면 만들기, 장승 만들기,
프랑스 자수 체험, 세계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버스킹 공연,
OX퀴즈, 에어바운스, 트램펄린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하여 뜻 깊은 날을 기념하였다.
(서울 재동초등학교 박채련 어린이 기자)
소통의 중심 bbb
코리아와 함께하는 봄 축제
4월
28일,
bbb 코리아는 서울숲에서 세계 속의 소통이라는 주제로 서울숲에서 글로벌 축제를 개최하였다. 여러 외국인들과 한국인이 즐겁게 어우러져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서초초등학교 이동기 어린이 기자)
여러 가지 문화의 교류
우리의 문화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느꼈기에 아름답고 조화롭게 즐길 수 있었다. 여러 가지
활동 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 힐링이나 산책에도 효과가 있다. 여기 와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기를 조심스럽게 권유해본다. 많은 문화를 알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서울동산초등학교 한유진 어린이 기자)
세계를 하나로!
소통하는 bbb
코리아
bbb 코리아에서는 10번째
글로벌 문화 축제의 장을 서울 숲에서 마련하였다. 이날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다채로운 체험을 하였다. 일본에서 온
사쓰키(28세)씨는 “소통은 나라와 나라를 연결해 주는 중요한 다리”라고 얘기했다. 뜻 깊은
행사에 아주 즐겁게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소통으로 평화의 지구촌이 되었으면 한다.
(서울재동초등학교 박재완 어린이 기자)
한국인과 외국인의 다른 감상
내가 취재 한 결과 한국인과 외국인은 큰 차이점이 느낀점에서 확실히 나타났다. 외국인은 소통을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것’이라 하였고 한국인들은 ‘서로
이해하기 위한 수단’ 이라 밝혔다.
(태강삼육초등학교 김유빈 어린이 기자)
서로 이해하고 교류하는 것,
소통
소통에 대해서 인터뷰를 했다. 소통이란 주제를 가지고 유00씨에게 물어보았다. 유00씨는 “서로
이해하고 교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00씨에게 물어보았는데 종기 비행기를 던지기가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서울재동초등학교 권종현 어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