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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26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를 맞아

bbb 코리아는 '통역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위해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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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행사 현장인 부산 전포동 일대에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bbb 코리아의 24시간 통역 서비스를 홍보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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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지역의 1일 자원 봉사자분들과 함께한 로드캠페인 현장, 지금 소개 해드립니다.



부산, 경남 지역의 대학생 봉사자분들과 bbb 코리아 통역자원봉사자분들께서 캠페인을 위해 힘써주셨는데요,

본격적으로 캠페인을 하기에 앞서 bbb 코리아 소개, 캠페인 취지 소개, 아이스브레이킹 등의 시간을 가지며

활동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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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리플릿을 나눠 드리며 대면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시민분들 뿐만 아니라 전포동 일대의 음식점, 카페, 상점을 찾아 bbb 코리아의 통역서비스를 홍보하고,

리플릿을 비치하였습니다.

" 협조해주신 사장님들 감사합니다:-) "

 

곧 다가올 겨울을 대비하여 제작한 손난로도 함께 선물해드렸습니다.

주말이라 가족 단위로 참여하신 분들이 많아 "Heart & Communication" 풍선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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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분들께도 영어로 통역서비스에 대해 안내해드렸습니다.

한국에서 언어가 통하지 않아 불편함이 있을 때, 꼭 bbb 코리아의 통역 서비스를 이용해야겠다며

연신 "Awesome!!"을 외쳤던 분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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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로드캠페인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언어장벽없는 성공적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bbb 코리아가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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