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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5일 26일
양일간 인천 국제 공항에서 ``제3회 인천공항-bbb day``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약 120여명의 캠페인 참여 봉사자 및 인천공항 상주직원들과 함께
``언어장벽없는 인천공항, 언어장벽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홍보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내 밀레니엄 홀에는
이벤트 부스를 설치 하여 방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전통부채에 한글 이름을 써주는 이벤트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같은 그림 맞추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120여명의 캠페인 참여 봉사자들은 내/외국인들에게
bbb서비스를 통한 언어장벽 없는 인천공항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캠페인을 통하여 인천공항 이용객들에게 언어장벽이 없는 인천공항 홍보와 더불어
국내에서 언어가 불편할 때 bbb서비스 이용을 독려 하였습니다.

 

 

사진 설명 (위쪽부터)

01. 캠페인 참여 봉사자 및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이 함께 한 기념 촬영
(협력 상주직원 : 경비 보안팀 4명, 검색팀 4명, 환경팀 2명, 공항 경찰 8명, SK로밍센터 1명, 대한항공 4명, 아시아나 항공 4명 총 27명, 세관2명)

02. 캠페인에 앞서 인천공항 내 CS교육장에서 캠페인에 대한 안내를 받는 참여 봉사자들의 모습

03~06. 밀레니엄홀 이벤트 부스에서 진행된 부채 이벤트 및 같은 그림 맞추기 이벤트

07~11. 공항 내에서 적극 홍보활동을 펼치는 참여 봉사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