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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korea의 글로벌 프로젝트, Rio Amigo가 브라질 현지 시간 기준으로 지난 6월 11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발대식을 갖고 12일 통역 자원봉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브라질 현지 자원봉사자들이 7개 언어(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한 외국인들의 언어 불편을 없애기 위해 노력합니다. 더 많은 이들의 언어 장벽 없는 소통을 위해 Rio Amigo는 리우데자네이루 시 정부의 지원을 받아 리우데자네이루 지역의 관광 안내소에 Rio Amigo 소개 리플릿과 카드를 비치했습니다.

 

언어·문화 장벽 없는 자유로운 소통의 세상, 비비비코리아의 비전을 함께하는 Rio Amigo.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진 설명]

1.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역의 로렌조 비스트로(Lorenzo Bistro)에서 진행된 Rio Amigo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

2. 브라질 현지에서 Rio Amigo 안내 카드를 들고 있는 브라질 시민들

4. 브라질 관광 안내소에서 Rio Amigo 리플릿을 보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