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 경찰서 통역요청 중국인 아내를 걱정하시는 경찰관님은 전 남편이 오시면 스토킹사건으로 꼭 112에 신고를 하시고 경찰이 도움을 청하시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인천 미추홀 경찰서 경찰관 통역요청 이혼했던 남편이 가는곳마다 따라다닌다고 신고한 중국인 아내가 경찰에 신고하여 전 남편 접근금지 및 24시간 보호를 원하는 요구를 하셨고 내일 아빠가 오시면 좀 안전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오늘 경찰에 제시한 여성보호시설 가지 않고 집에 가고 싶고 전 남편 와서 문을 노크하면 112에 신고한다고 집문을 꼭 잠그고 있겠다고 경찰에게 통역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병원에서 환자분이 러시아어만 구사하는 여성분이 내원하였다. 병원 접수처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통역을 의뢰하였다. 이 여성분이 예약하고자하는 날에는 담담의사분이 진료가 없는 날이어서 예약일정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목요일, 담당의사선생님 진료일에 맞춰서 6월 15일(목)로 예약을 하는 일정을 통역해 드린 전화였다.

중국분이 지갑을 분실하여 경찰서를 방문하여 혹시 분실물 신고가 없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없다고 하여 안내 드렸습니다

중국인 유학생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본인의 병이 전염성이 있어 룸메이트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되어 자신에게 다른 방을 배정해 줄 수 있는지 문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 자리에 안 계셔서 전화를 받은 직원분께 이름과 연락처 요청사항을 전달해 주십사 말씀드리고 통화를 마무리하였습니다.

3자 통화 안내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