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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비는 민간 외교사절이다. 왜냐하면 외국인들이 가장 필요로 할 때 도와주며 우리나라를 빛내주기 때문이다.

비비비는 재능기부다 왜냐하면 제가 외국어통역봉사한지35년 봉사하면 보람을느끼기때문이다

bbb는 포옹이다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따뜻하게 안아주니까

bbb는 징검다리이다 소통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니까

bbb는 뚫어뻥이다 막힌곳을 뚫어주니까

Bbb는 친구다 낯선곳이 힘들어도 친구처럼 함께 해주기 때문이다

BBB는 손난로다 도움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기 때문이다

one★ bbb는 하나다. 통하니까 ~!!

BBB는 Beyond Border Bestfriend 이다. 국격을 넘어서 언제나 필요한 경우 도움을 주는 최고의 친구이기 때문이다.

BBB는 한국 홍보대사이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어려움에 처했거나 도움이 필요할때, 친절한 통역봉사로 언어장벽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Bbb는 가스활명수이다. 언어장벽을로 꽉막힌 속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니까

지팡이다 힘들고 지칠때 우리를 지탱해주니까

bbb 는 손망치 이다. 우리가 모두 봉사자로, 이용자로 서로를 잇고 대화의 창구를 열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조금씩 조금씩 낮추고 무너뜨리고 있으니까

bbb는 buzzing buddy-buddy 급할 때 연락하여 아무거나 말을 걸 수 있으니까!

bbb는 신호등이다 왜냐하면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bbb는 모세혈관이다. 필요한 곳 곳곳에 퍼져있어 언제 어느때나 도움을 주니까.

bbb 는 우리다. 우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여서 만들기에 우리이고, 우리 전세계인이 연결되기에 우리이다

비비비는 뿌듯함이다. 왜냐하면 도움을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bbb는 청진기다. 상대방의 마음을 잘 들려주니까.

bbb는 플랫폼이다. 언어를 매개로 수많은 사람들을 연결해주니까.